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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비박페스티벌 숨은 공신 ‘상익회’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0일
젊은 상공인 65명, 지역경제 발전에 팔걷어
3년차 비박페스티발, 대표 축제로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로 역할 ‘톡톡’
↑↑ (사진제공 상익회)
ⓒ 경북문화신문
상익회(회장 남성구)는 상주시 젊은 상공인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어다니며 상주의 변화와 발전을 앞당기고 있다.

2021년 25명의 회원으로 결성한 자생 경제단체인 상익회는 현재 65명의 회원으로 늘었다.

상주의 젊은 CEO들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려보자며 의기투합해 매년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상주 경제의 활력소를 찾아내고 이를 몸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년 전 전국 최초로 개발한 ‘비박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1,200여 팀들이 비박에 참가를 신청했다. 선정된 참가팀은 292개 팀으로 경쟁률이 4대1에 달했다.

참가팀을 부득이 제한한 이유가 있다. 행사장인 북천시민공원에 비박이 가능한 공간적 제한 때문이다. 더 넓은 장소로 옳길 수도 있지만, 벚꽃 명소이자 지역상권이 형성된 위치라는 점을 감안해 참가자의 만족도와 지역경제 기여도를 선택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 경북도와 상주시에서 9천만원을 지원받지만, 상익회가 부담하는 금액은 1억 5천만원 이상을 추산하고 있다. 회원들의 의지와 희생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관광도 경제이고, 스포츠도 경제입니다’ 상익회 남성구 회장의 말이다. 젊은 상공인들이 똘똘 뭉쳐 지역경제를 살리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살기좋은 도시를 물려주겠다는 강한 의지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 (사진제공 상익회)
ⓒ 경북문화신문
이들은 비박페스티벌에 이어 4월에 ‘제3회 상익회장배 전국클럽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전국 단위 행사로 열린다. 여성 클럽과 시니어 클럽도 초청해 대회 규모를 키우겠다고 한다. 당연히 지역경제를 위해서다.

남성구 회장은 “상주 산단에 첨단산업 유치가 활발함에 따라 농업도시에서 산업도시로의 조화와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성장이 정주여건 개선과 이어질 때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주시 경제활력의 마중물로 팔을 걷고 나선 이들의 행보에 지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이유는 충분해 보인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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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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