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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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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구미시 새마을 대청소가 1일 새벽 구미시 각 읍면동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선산읍(읍장 권순형)은 100여명의 단체회원들과 주민 및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사무소에서 집결하여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 날 각 단체회원들과 주민 및 공무원들은 1조, 2조로 나뉘어 선산읍 관내 시가지를 중심으로 도로, 하천 주변을 정비했다.
또 추석연휴 동안 쌓인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제거 하는데 힘을 쏟았다.
특히 선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미)에서는 청소시작 시간 보다 일찍 뜨거운 물을 준비하여 새마을대청소를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커피 및 차(茶)를 봉사하여 쌀살한 날씨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을을 맞아 처음 실시되는 새마을대청소에 여러단체 회원들께서 동참하여 주셔서 깨끗한 선산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동동(동장 권순서)은 관내 유관기관․단체 및 주민 700여명이 참여, 주민과 함께하는 10월 새마을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서는 쓰레기, 재활용품, 불법광고물 등 관내 전 지역을 깔끔하게 청소했다.
특히 인동동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송준희,이태분)와 인동청년협의회(회장 이정헌)는 인동도시숲과 인동광장을 각각 책임구역으로 담배꽁초 하나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에 나섰다.
권순서 동장은 “매월 실시하는 새마을 대청소가 주민 화합의 장이 되고, 명실상부한 새마을 중흥도시의 역량을 보여 더욱더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