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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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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읍장 이수영)은 1일 고아읍분회경로당 앞에서 고아읍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고아읍 경로당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도문, 정근수)와 대한노인회 고아읍 분회(회장 이복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준공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대호, 심정규 도의원, 박태환 도교육의원, 임춘구, 이명희, 강승수 시의원, 이대규 노인회구미시지회장, 읍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했다.
총사업비 1억3천8백만원이 투입된 경로당은 고아읍사무소 뒤편 78평의 부지에 44평의 지상 1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방 2개(할머니방, 할아버지방), 회의실, 체력단련실, 부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안마기, 헬스자전거, 벨트마사지기를 갖춘 체력단련실은 고아읍 어르신들의 건강한 취미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노인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이복규 노인회고아읍분회장은 “고아읍분회경로당이 주민의 의견 수렴 및 주민 화합 공간으로써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