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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상주시 6급 이상 여성공무원 모임인 '햇살지기회'에서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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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상주시청 6급 이상 여성공무원 모임인 햇살지기회(회장 안윤정)가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햇살지기회는 2018년부터 8년째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주위에 온기를 나누고 있다.
이 모임은 여성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햇살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햇살지기)는 의미와 취지를 담고 있다.
현재 77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햇살지기회는 장학금 외에도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매년 취약계층 아동 2명을 후원해 오고 있다.
또한 해마다 지역 주요시설에 문화탐방과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보호와 봉사활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성주봉자연휴양림, 경천섬, 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을 탐방하며 자연보호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안윤정 회장(아이여성행복과 과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미래의 일꾼들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장학금 기탁 사유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에 여성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더 넓혀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학금 기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금은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