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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천 벚꽃길(경북문화신문DB)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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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대형 산불로 인한 전국적인 피해 상황을 고려해 2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금오천 벚꽃페스티벌’을 대폭 축소키로 했다.
구미시는 1일 금오천 벚꽃페스티벌의 수상무대 공연과 공식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침체를 고려해 당초 3일간 운영 예정이었던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어린이 놀이터는 5일과 6일 주말 이틀간만 축소 운영한다.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은 5일간 조성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행사 참여 소상공인들의 재료 수급 문제와 비용 부담 등을 감안할 때, 행사 전면 취소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