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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곡역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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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대경선 정차역인 사곡역 이용 편의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일부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리고 시간표를 조정했다.
시는 대경선 개통에 맞춰 지난해 12월 신설된 시내버스 362번과 960번은 기존 하루 24회에서 각각 40회로 증회했다. 이에 따라 평균 배차간격은 37분에서 22분으로 단축됐다. 특히 이 노선은 금오공대와 경운대 등 주요 대학을 경유하고 있어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동중학교 학생 수 증가에 따라 통학 시간대 시내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산동중을 경유하는 노선 404-1번 910-1번의 운행시간도 일부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