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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구미 벚꽃명소 지산샛강 갔더니 `쓰레기 방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1일
↑↑ 시민 제공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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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산샛강이 낮아진 수위로 강 바닥의 쓰레기가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일, 구미 지산샛강 생태공원에는 벚꽃을 보기 위해 인근 초·중학교에서 단체로 학생들이 방문하는 등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지산샛강은 금오산, 동락공원과 함께 구미의 3대 벚꽃명소로 알려져 있어 요즘 같은 봄이면 벚꽃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수면 위로 드러난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낮아진 수위로 강 바닥에 있던 스티로폼, 플라스틱 통, 비료포대 등이 수면 위로 올라와 곳곳에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이곳 샛강 바닥의 묵은 쓰레기 문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지적돼 왔다. 무엇보다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민 A씨(오태동, 40대)는 "지산 샛강은 구미의 벚꽃 명소로 봄이면 이곳을 찾는다. 올해는 벚꽃은 예쁘게 폈는데 주변 환경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수년째 지산샛강의 쓰레기 문제를 지적해왔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구미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기간제 근로자를 활용해 수거를 하고 있지만 하천을 따라 농가에서 버려진 PET병, 비료포대 등이 내려오다보니 한계가 있다"며 "오탁방지용 거름망 설치 등 최대한 수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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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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