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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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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내홍으로 표류하던 민선 8기 김천호의 선장이 지난 2일 배낙호 시장으로 새롭게 결정됐다. 김천시는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첫날인 3일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공식 1호 결재로 서명했다고 밝혔다.
배 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 문서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를 선택한 것은 민생경제 활력 사안들을 시정 중심 과제로 채택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과 일자리정책 등을 우선으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배 시장은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주요 사업들을 좀 더 강화, 보완했다. 가장 최우선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현 120억 원에서 300억 이상 대폭 상향해 더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게 하는 한편, 조례상의 청년 범위를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상향 확대해 다양한 청년 정책들의 수혜 대상 폭도 증가시킬 예정이다.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시책도 빠짐없이 챙겼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LPG 저장고와 배관을 연결하는 보급 사업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시예산을 적극 투자해 확대할 계획이다.
첫 결재를 마친 배 시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그 어느 시기에나 1순위였기에 이와 같은 정책들을 1호 정책과제로 결재했다”며 “오늘 결재한 사안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들의 기대에 꼭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