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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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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낙동가요제가 2일 오후 7시 구미시 송정야외공연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이 날 가요제는 인기 코미디언 이용식, 서지오 씨의 사회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본선 진출자와 신효범, 정수라 등 초청 연예인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 오후 들어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김재홍 구미시 부시장, 정하영 구미시의원을 비롯한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과 연예인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올해 가요제는 도내에 참가 제한을 둔 이전 대회와는 달리 출신지역 제한 없이 전국규모 로 신청을 받아 지난해 68명 보다 6배가 증가한 369명이 신청을 해 전국대회로 가는 초석을 닦았다.
본선 수상자는 대상1명 500만원, 금상1명 300만원, 은상1명 100만원, 동상 1명 50만원, 장려상 1명 50만원, 가창상 7명 각각 20만원을 지급되며 연예인협회 회원등록과 협회증을 발급하며, 경북도가 주관하는 각종 예술행사 등에 특별 초청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