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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미교육지원청, ‘따뜻함에 새로움을 더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9일
미래형 교육 혁신 본격 추진
교육발전특구 중심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제시
↑↑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이 새롭게 비상하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지난해 신청사 개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미래학교 운영 등으로 교육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교육 혁신을 꾀하고 있다. 신청사 개청으로 한층 새로워진 구미교육지원청은 구미교육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취임해 취임 2년 차를 맞는 남성관 교육장은 자신의 교육철학인 ‘따뜻한 교육’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도시에 걸맞게 디지털로 누리는 새로운 구미교육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소통을 강조하며 늘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실현하는 행복 구미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 구미교육지원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2024년 교육 성과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경북희망학교·미래학교 운영, 질문탐구 축제, 미술·음악·수학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업 혁신과 학생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6개 등 총 25개의 메달, 전국체전 7개 금메달 등의 성과는 체육교육의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구미발명교육센터는 2년 연속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에 선정되며 구미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024년 2월, 구미시는 교육부의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되며 미래교육 혁신의 새 전기를 마련했다. 구미시청, 금오공대, 지역 산업계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통해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함께 지역 교육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구 지정에 따라 지역의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90억원, 시비 90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구미교육발전특구는 경북 최대 학생 수를 가진 첨단 신산업 중심의 젊은 도시의 특성을 살려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지속 가능 돌봄, 지역 책임-기업 참여 공교육 혁신,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의 3대 목표 아래 9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미술축제(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AI와 지역 연계 중심의 교육 혁신
올해는 총 16개 세부사업(구미시 5개, 교육청 11개)이 운영된다. 특히, 구미사교육경감지원센터는 AI 기반 코스웨어를 통해 초5·중1·고1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며 사교육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형 유치원 야간돌봄 확대, 유초중고 연계 이음교육, 장애학생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등도 함께 추진 중이며, ‘공립 대안형 중고 통합학교’ 설립 연구도 본격화되고 있다. 해당 연구는 2024년 11월 시작되어 2025년 6월 최종 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 구미시 학교운영위원 연합회 체육대회(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정주 여건 조성
2025년에는 ‘학교 복합문화공간 조성’,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사업’ 등 교육 인프라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또한, 교육가족(학생·학부모·교직원) 합동공연, 연구·실천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은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남성관 교육장은 “구미형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의 따뜻함과 기술의 새로움을 더해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구미교육을 전국적 모델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영호남 교류(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 2025 구미교육설명회(구미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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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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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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