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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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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경북교육청은 8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상희학교 교육환경 및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 유일한 공립 특수학교인 상희학교는 시설 노후화, 부지 협소에 따른 교육공간 부족 등 이전을 포함한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 때문이다.
상주시와 경북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특수교육에 최적화된 교육시설을 갖춘 새로운 학교를 목표로 지역 내 교육여건이 더 나은 장소로 이전·설립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교육 인프라 구축 등 학습 환경 개선과 함께 상희학교 이전·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상주시는 학교 이전이 2029~2030년까지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기존 학교 부지를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희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학교 이전 후 기존 부지를 공간혁신구역 부지로 재탄생시켜 교육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