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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40명 폐교 위기 산동중 ‘부활’...윤종호 도의원의 교육 정책 결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전교생 40명에 불과했던 산동중학교가 올해 신입생 195명이 입학하면서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학령기 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했던 시골 학교인 산동중이 올해 7학급을 증설하며 전교생 200여명으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교사 증축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했기 때문.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윤종호 경북도의원이 있다.

산동중은 1972년 개교한 53년 역사의 학교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한때 40명까지 줄며 폐교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산동읍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며 인구가 급증했고, 인근 구미인덕중 전교생이 1,140명(48학급)에 달하며 과밀 학급 문제가 불거졌다. 모듈러 교실까지 도입했지만 더 이상 교실 증축이 어려워 학생들을 분산 배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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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의원은 과밀학교 학생 분산을 위해 산동중의 활용 가능성을 제안했고 학부모들이 산동중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를 면밀히 분석했다. 원거리 통학, 대중교통 부족, 통학로 안전 문제, 50년 넘은 노후화된 건물 등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2022년 8월, 구미인덕초·구미신당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각각 79.5%, 56.4%가 산동중 진학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이를 근거로 증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기존건물을 철거한 후 신축하는 대신 운동장 북쪽에 새로운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추진, 공사 기간 단축 및 예산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특히 1층 급식소를 별동으로 배치하고, 본관은 향후 수직 증축이 가능하도록 3층 건물로 설계해 공간의 효율성과 확장성까지 확보했다. 2025년 산동중은 7학급이 증설돼 과밀학급 해소와 함께 교육 인프라를 갖춘 지역 중심 학교로 거듭났다.

윤 의원의 교육 관련 활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산동고와 (가칭)해마루고의 유치, 400억 규모의 경상북도 유아교육진흥원 구미 유치 등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특히 구미산동고 유치원장을 맡아 구미지역 고교 과밀 문제 해결에 앞장섰고, 3차례 서명운동을 벌이며 도교육청을 설득해 유치를 이끌어 냈다. 또한 (가칭)해마루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2024년 최종 확정짓는 성과도 거뒀다. 400억 규모의 경상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폐교된 임봉초 자리에 유치했으며, 산동초에는 경북 유일의 늘봄교실도 설계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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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산동중 내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수영장 및 체육관) 유치를 위한 1만 명 규모의 서명운동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윤 의원은 "산동중의 새로운 출발이 지역 교육 발전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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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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