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생방송 오늘 황바울 오무마을 닭잡고 놀란 이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만능 엔터테이너 황바울이 시청자들에게 무공해 마을을 소개했다.


 


10월 2일 KBS 2TV '생방송 오늘 2부'-'시골이 좋다' (조우종, 엄지인 아나운서 진행, 김민희 작가, 정의석 PD)코너에서는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경북 영양의 '오무마을'을 방문,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정을 선사했다.


 


배우 황바울은 "오무 마을 이름의 유래를 소개하겠다. 우묵하다는 뜻의 '오무'로 이름 붙여진 마을은 큰 난리가 날 때마다 외지 사람들이 숨어들었을 정도로 오지에 위치하고 있다."며,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넉넉한 인심을 가진 마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2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4년차인 오무마을 반장과 베트남 출신의 아내는 황바울과 제작진에게 씨암닭을 대접, 후한 인심을 느끼게 했다. 특히, 황바울이 좁은 닭장에서 도망가는 닭을 추격(?)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유발시켰다.


 


국제결혼 전문기업 NB글로벌 방성태 대표이사는 이와 관련, "'생방송 오늘'을 통해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을 엿봤다. 특히, 오무마을 반장부부가 국제결혼으로 인연을 맺은 후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NB글로벌 방 대표이사는 "국제결혼의 장점은 자신의 단점을 이해해 주는 외국인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국제결혼은 언어적인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다수의 국제결혼 커플이 결혼 후 1년 정도 문화적인 갈등을 겪기도 한다. 결국 문화적인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통계청은 "올해는 외국인을 포함해 인구주택 총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청 측 관계자는 "매 5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5일 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내, 외국인과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국적 항목을 포함한다. 우리나라의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인구 분포 등을 조사하고 이를 위해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9개 언어로 된 조사표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통계청은 이어 "이번 조사에는 공무원 6천 명과 조사요원 11만 3천 명이 동원될 예정이다. 인터넷 조사비중은 30%(560만가구)로 늘려 비용 164억 원을 줄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도, 관광상품 24종 최대 50% 할인...7일간..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