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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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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오는 19일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242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김천상무는 지난 5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7R 대구FC전 홈경기에서 ‘당신의 발걸음이 기부가 됩니다’ 캠페인을 진행, 총 3,740명의 팬이 홈경기 관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소식을 들은 프로선수단도 함께 했다.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 일동과 프로선수단이 기부 의사를 밝히고 마음을 보탰다. 이재하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 일동도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과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구단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팬, 선수단, 프런트가 하나 되어 마련한 성금이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팬, 선수단, 프런트가 축구로 하나 되어 마련한 성금은 오는 19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9R 대전하나전 홈경기에서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