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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선산읍 순회 간담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장애인 종합복지관(관장 조상배)이 복지관 서비스의 이용권에서 벗어나 있는 읍면지역의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을 소개하고 지역장애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순회간담회’를 실시했다.


 


순회 간담회 일환으로 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지난 1일 선산읍에 거주하는 장애인 1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산문화회관에서 간담회를 실시하고 아울러 건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안마·침술서비스, 장수사진촬영, 이미용서비스, 보장구 수리 및 상담, 민속놀이 등의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선산보건소,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 구미사진동아리 프라임 속 세상, 제일모직 사회봉사단, 명성의료기, 배명숙씨등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상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임춘구 구미시의원, 전영욱 구미시 사회복지과장, 권순형 선산읍장, 한태원 구미시장애 단체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연금, 순환버스 운행, 장애인복지의 질 향상 등과 관련된 의견 교환과 질의 응답이 있었다.


선산지역에는 선산읍 전체인구의 6.6%에 해당하는 1천60여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고 이중 중증장애인은 450여명이다.


조상배 관장은 ‘복지관 이용을 통한 서비스제공은 물론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기관의 일방적인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묻고 들으며 생활 속에 스며드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선산지역 간담회에 이어 10월 27일에는 고아읍에서 순회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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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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