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제공 대구지방환경청) |
| ⓒ 경북문화신문 |
|
대구지방환경청이 지난 14일 대구지방환경청사에서 LG이노텍㈜ 구미1공장에 녹색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녹색기업 지정제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감소시키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환경 개선에 기여한 친환경 사업장을 환경청장 명의로 지정하는 것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다.
녹색기업으로 지정되면 환경 분야 정기 지도·점검 면제, 환경개선에 필요한 자금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이노텍㈜ 구미1공장은 최근 3년간 설비개선과 투자를 통해 환경오염물질을 저감하고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였다. 또한 사내에서 각종 캠페인 등을 통해 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써오는 등 녹색경영 의지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진식 대구지방환경청장은 “LG이노텍㈜ 구미1공장이 녹색기업으로 재지정이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녹색기업이 환경 개선 활동과 친환경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