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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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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동(동장 배재영)은 1일 오후 7시부터 옥계동 대백운동장에서 <2010 아트인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윤종호 시의원을 비롯한 각급기관ㆍ단체장과 지역주민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구미지부가 주관한 음악회는 옥계동 무림 합기도체육관의 합기도시범을 시작으로 밸리댄스, 창작무용, 색소폰연주, 초대가수(심민경)공연, 보컬밴드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는 지역주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하는 뜻깊은 문화마당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양포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차를 제공하고, 자율방범대에서는 차량통제에 나서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배재영 양포동장은 "양포동에서 열린 음악회는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 이웃간의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