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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푸드마켓·구미푸드뱅크, 기부식품 제공사업 평가 경북 1, 2위 차지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6일
110억 상당 물품 후원, 3만2천여 명 지원
↑↑ (사진제공 금오종합사회복지관)
ⓒ 경북문화신문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휘연)이 운영하는 구미푸드마켓·구미푸드뱅크가 보건복지부 시행 ‘2024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을 받으며, 도내 26개소 중 1,2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식품 기부와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기부식품등 제공사업(푸드마켓·뱅크)’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의 법적 기준 준수, 운영 투명성, 모집 및 배분 실적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점수가 산정됐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환경을 돌보는 식품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구미푸드마켓·구미푸드뱅크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에 개소한 구미푸드뱅크와 2009년에 개소한 구미푸드마켓은 현재까지 약 110억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후원받아 약 32,000여 명의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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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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