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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금오종합사회복지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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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휘연)이 운영하는 구미푸드마켓·구미푸드뱅크가 보건복지부 시행 ‘2024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을 받으며, 도내 26개소 중 1,2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식품 기부와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기부식품등 제공사업(푸드마켓·뱅크)’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의 법적 기준 준수, 운영 투명성, 모집 및 배분 실적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점수가 산정됐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환경을 돌보는 식품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구미푸드마켓·구미푸드뱅크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에 개소한 구미푸드뱅크와 2009년에 개소한 구미푸드마켓은 현재까지 약 110억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후원받아 약 32,000여 명의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단체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