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18일 열린 구미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가 18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1건,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을 원안 가결하며 감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근한 의원은 퇴직예정자를 위한 준비교육 및 재취업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체계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명희 의원은 중학교 학교군 조정을 촉구하며 구미시 교육의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 소진혁 의원은 강동권 도로 인프라 구축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실행 가능한 도로망 개선 방안 마련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박교상 의장은 폐회사에서 “푸르름이 짙어지는 봄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도 따뜻한 변화와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