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제공 국립금오공대) |
| ⓒ 경북문화신문 |
|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양호동 캠퍼스 갤러리 4월 초대전으로 마련한 김경훈(Kay KIM) 작가의 전시회가 오는 5월 1일까지 열린다.
전시회 제목은 ‘같이 걸을래’로, 32점의 회화 및 공예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김경훈(Kay KIM) 작가는 공예가, 디자이너, 영상미디어 디렉터 등으로 활동하며 회화, 공예, 조형, 디자인,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업 세계를 확장해 왔다.
김 작가는 지난해 구미청년상상마루 레지던시 1기 입주 작가가 된 이후에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작가는 “미술은 결코 어렵거나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숲길을 걷듯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들을 들여다보는 것”이라며,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숲처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미술 작품들과 함께 숲 속을 걸어보기를 청한다”고 말했다.
중앙대 공예학과(도자, 섬유 전공)를 졸업 후 뽀로로 원작사인 아이코닉스 디자인팀 및 라이센스팀을 비롯 코오롱 글로텍의 자동차 소재 디자인팀에서 근무한 김 작가는 현재 시각디자인 전문업체인 더블유비 스튜디오의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