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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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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 중· 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조훈영)는 지난 3일 학교 체육관에서 ‘제21대 정기총회 및 동문 한마당잔치’를 열었다.
조훈영 제21대 회장을 비롯해 김대호, 심정규 경상북도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강승수, 이명희, 임춘구 구미시의원 및 동창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총회 및 한마당 잔치는 박태환 경상북도 교육의원이 22대 동창회장으로 취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조훈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많은 동문들이 모교의 전통과 명예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뿌듯함을 항상 느낀다”라며 “오늘 동창회장을 떠나지만 항상 모교를 생각하는 동문으로 오래도록 함께 할 것”이라 약속했다.
또 박태환 신임 회장은 “2년의 임기동안 여러 선· 후배님들과 구미선산에서 1번지 학교, 명문 선산 중· 고등학교의 명성을 되 찾을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이어 권광수 교장은 “자랑스런 후배를 길러내겠다”며 “박태환 신임 회장과 합심하여 선산 중· 고등학교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산 중· 고등학교는 1946년과 1951년 중학교와 고등학교 개교이래 지난 2009년 기숙형 자율학교로 지정됐으며, 올해 8월 전국 교과교실제 우수상을 수상했고 현재까지 1만4천여명의 중학생과 6천8백여명의 고등 졸업생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