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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인 캔·페트 회수기 추가 설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2일
총 12대 확대 운영
캔, 페트 1개당 포인트 10점
↑↑ 선삽읍 단계교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무인폐트회수기(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시민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유도하고 효율적인 자원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무인페트회수기 4대와 무인캔회수기 1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수장비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설치됐다. 선산읍 단계교 버스정류장과 도량동 소롯골 공원, 진미동 인동보건지소 버스정류장에 무인페트회수기 각각 1대씩, 양포동 도서관 무인반납기 옆에는 캔과 페트 회수기를 함께 배치해 총 4곳에 5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주민센터 4곳, 공원 1곳, 도서관 1곳, 버스정류장 1곳 등 7대의 수거장비에 이번 증설을 더해 총 12대의 무인 회수기를 운영하게 됐다.

지난해 구미시는 해당 장비를 통해 투명 페트병 55.8톤, 캔 6.3톤을 수거했으며, 이로 인해 약 2,30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시민들에게 환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캔·페트 자동수거장비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투입된 용기의 재활용 가능 여부를 스스로 판별해 수거한다. 이용자는 라벨과 내용물을 제거한 후 장비에 투입하면 되며, 1인당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 가능하다. 페트병과 캔 1개당 각각 10포인트가 적립되며 수퍼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2,000포인트부터 현금 환급이 가능하다.

김형순 구미시 자원순환과장은 “수거된 투명 페트병은 의류, 가방, 식품 용기 등으로 재탄생하는 고품질 재생 원료로 사용된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분리배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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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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