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시민들의 인문 소양 함양과 문화적 감수성 증진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금요인문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시작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총 8회로 구성되며, 4월 강의는 ‘경계의 해체와 재구성: 미술관에서 만나는 혁명적 순간들’을 주제로 신원정 교수(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 이미지학 박사)가 르네상스부터 인상주의, 모더니즘에 이르는 예술사 속 혁신의 흐름을 조명한다.
이어지는 5월 강의는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이라는 제목 아래 백승종 박사(독일 튀빙겐대학교 철학박사)가 조선 시대 주요 인물의 문장을 통해 한국 문학과 철학의 사유방식을 풀어낸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구미 인문도시지원사업단 블로그(https://blog.naver.com/inmoongm),
계명-목요철학원 누리집(https://academiaphilosophia.com/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