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무을 생태고을 버섯축제가 2일 무을면 안곡리 소재 생태환경 사진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무을의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고 도·농 상생 교류확대, 체육경기, 민속·문화예술 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축제 한마당으로 구미문화원 무을면분원(분원장 김연상)에서 주최하고, 무을버섯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지옥술)가 주관했다.

무을풍물단의 농악한마당, 무을덤벨체조팀의 차밍댄스, 영산무용을 시작으로 농·특산물 견학, 관람, 버섯시식, 송편·인절미만들기체험, 사진을 비롯한 각종공예품, 서예전시, 구미보건소의 건강검진과 상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코너가 참가자들을 맞았다.
또 마을별 줄다리기를 비롯하여 투호경기 등 체육경기와 면민노래자랑, 경품권추첨 등으로 축제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특히, 2010 아트 인 구미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국악, 판소리, 무용, 경기민요, 지역가수공연, 면민 즉석장기자랑, 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지옥술 추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축제가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굳건히 다지고 지역발전의 뜨거운 열기를 모아 더욱 살기좋은 무을, 더욱 발전하는 무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허 복 구미시의회의장 및 구미시 기관단체장, 향우회, 노·농자매결연단체 회원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