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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주부배구대회의 새이름 ‘LG WVL’, 26일 개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3일
가족 방문객 위한 ‘LG WVL파크’ 운영
가수 ’손태진’, 걸그룹 ‘클레오’ 특별공연
↑↑ 지난해 우승한 산동읍 여자배구팀(사진제공 LG경북협의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의 대표적 시민축제인 'LG주부배구대회'가 31회를 맞아  'LG WVL(Womens Volleyball League)'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26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LG주부배구대회는 지난 30년간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고 있다. LG경북협의회는 구미지역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의 협의체이다.

이번 대회는 구미 25개 읍·면·동 여성 배구팀들이 금오리그와 천생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주부'라는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여성'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로 새롭게 변화를 시도한다. 또한 참여 단체별 수고로운 읍·면·동별 식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주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선수 유니폼 공동구매를 통해 팀별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LG WVL파크'가 운영된다. WVL파크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버블&벌룬쇼’, ‘애니메이션 메들리 공연’, ‘마술쇼’, ‘챌린지 댄스 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영유아 체육프로그램 '트니트니 체육교실', 하이패스 배구단의 '어린이 배구교실', 누구나 참가 가능한 '팔씨름대회'와 '3인 미션릴레이 경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스 운영으로 풍성한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미지역 우수식품업체들의 'G-Food존'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회 시상금을 구미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시상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선됐다.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는 축제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특별 공연으로 '팬텀싱어'와 '불타는트롯맨'의 우승자인 손태진과 90년대 레전드 걸그룹 클레오의 축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LG가전제품(65인치 올레드TV, 20kg 트롬 건조기)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있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30년 넘게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회가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하는 만큼 더욱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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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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