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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 주민에 ‘공공형 긴급 일자리’ 지원...200억 투입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4일
2천여 일자리에 월 122만원 인건비 지원
↑↑ (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산불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생계안정과 소득보전을 위해 ‘산불 피해주민 공공형 긴급 일자리사업’을 6월부터 12월말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북의 역대급 산불로 도내 약 10만ha 이상의 산림과 농경지가 소실되었고, 3,76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 주민들은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조속한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각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형 긴급일자리 6개 분야 2,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예비비 200억원(도 160, 시군 40)을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긴급한 공공형 일자리 지원사업 대상은 ▲산불피해 면적 50% 이상 산림·농어업 종사자 ▲주택 전소 피해자 ▲피해 소상공인 ▲기타 산불피해 주민을 선발하고 1인당 주 25시간, 월 122만원 내외의 인건비를 지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림 복구작업(산림정비, 나무식재, 산사태 예방), 농·어·임업 지원(피해 농·어업·임업지 정비, 영농활동 보조 등), 소상공인 서비스업, 피해지역 환경개선(임시 주거시설 설치, 주택 정비 및 청소, 환경정화 활동), 공공행정 서비스 지원(행정업무 보조, 산불피해 주민 상담 지원 등), 지역공동체·마을단위 사업, 산불복구 관련 주민 요구 사업을 추진한다. 단, 사업대상과 주요활동 등은 시군 수요조사 후 변경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일자리 사업은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최악의 산불로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실질적 복구를 통한 재난극복 정책”이라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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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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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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