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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체육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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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가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한창인 지난 22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3억 원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류일곤 삼성전자 구미스마트시티 센터장, 김장호 구미시장(대회 조직위원장),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를 관람하며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류일곤 센터장은 “구미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삼성의 후원이 선수들과 대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가 공식 후원사로 함께해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로 대회를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이번 후원 외에도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용 키오스크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성황리에 마무리된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는 여자 3,000m 장애물 조하림 선수가 마의 10분 벽을 돌파하며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고, 높이뛰기에서는 우상혁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해 오는 5월 본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