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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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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가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종합심사하고 수정가결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심사한 경북도 제2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14조 2,65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7,802억원(5.8%)이 증가했고,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5조 9,34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167억원(5.6%) 증가했었다.
경북도에서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에서는 필요성과 실효성이 낮은 사업 일부를 조정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은 확대하는 방향으로 심사했다. ‘경북도청 빛의 공원 조성 15억원 전액 삭감’ 등 총 5건에 18억 5,180만원을 삭감해 전부 내부 유보금에 전액 계상했다.
또한,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과 지역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한 예산 배분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진로교육내실화지원(공립․사립) 1억원 등 총 4건에 3억 7,360만원을 삭감하고, 교육청 및 각 기관 연수경비 1건, 3억 7,360만원을 증액했다.
정근수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도민과 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자 도정과 교육행정의 방향을 보여준다”며 “추경예산 편성의 효과가 분명히 나타날 수 있도록 연도 내 예산 집행과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이번 예산심사 과정에서 제시한 정책대안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시책 및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내년도 사업추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심사 결과는 오는 4월 29일(화) 개최되는 제35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