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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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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면(면장 유재일)은 지난 2일 산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8회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산동면 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산동면 청년회․자율방범대․이장협의회․생활개선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유재일 산동면장을 비롯해 김영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이수태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윤종호 구미시의원 및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및 구미시 각 읍․면․동장과 박동진 구미시새마을 회장, 김선애 구미시 새마을 부녀 회장 등 1000여명의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그 어느 때보다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돋보인 행사로 평가 됐다.



이날 화합축제는 1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2부 개회식, 3부 체육행사, 4부 노래자랑 및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육행사에서는 자전거 느림보경주, 쌀포대 오래들기, 장판 뒤집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를 통해 참가 면민들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인덕리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또 각 마을을 대표하는 면민 노래자랑 순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면민들의 재능을 뽐냄과 동시에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열려 시민들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했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조성됐다.”며 “오늘의 흥과 신명으로 더욱 발전하는 산동면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산동면민들은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에 장학금도 전달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씀으로써 행사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