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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구미시향우회, 70년사 발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30일
구미인의 70년 발자취 조명
장학사업·지역 지원활동 등 고향사랑 실천 앞장
ⓒ 경북문화신문
재경구미시향우회가 지난해 향우회의 발자취를 기록한 70년사를 발간했다.

‘재경구미시향우회 70년사’는 지난 70년 동안 재경구미시향우회가 걸어온 발자취와 구미의 역사, 구미 출신 인물들의 업적, 지역 문화유산 등을 총망라했다.

↑↑ 김태형 재경구미시향우회 전 회장
ⓒ 경북문화신문
70년사 발간을 주도한 김태형 전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구미인은 6·25 전쟁 이후 산업화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이끈 주역이었다”며 “이 책은 구미 출신 인사들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발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도 구미인들은 늘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책자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선산과 인문’에서는 먼저 구미의 자연환경인 금오산과 낙동강에 이어 구미의 연혁, 위치, 기후 등 구미의 현황을 소개했다. 또 신라 시대 지명인 일선의 의미와 정신을 조명하며 인물의 고장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고, 이와 함께 유학의 고장 선산과 선산의 인물을 설명하고 있다. 제2장 ‘문화재와 산수’에서는 지역의 관광명소와 문화유산을 비롯해 구미시의 주요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제3장 ‘대통령’에서는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과 개혁의 선구자 박근혜 대통령의 발자취를 기록했다.

제4장 ‘향우회의 연혁과 활동’에서는 향우회 설립부터 최근 활동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재경구미시향우회의 시작은 195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선산읍 출신인 마태호, 육홍균, 김용백 씨 등이 서울에서 모여 친목 단체인 ‘재경선산향우회’를 창립한 것이 그 기원이다. 이후 1995년 선산군과 구미시가 행정통합되면서 향우회도 ‘재경구미향우회’로 확대 개편됐다. 

마태호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13대 김태형 회장(2017~2023, 옥성 출신)에 이르기까지 70여 년 동안 장학사업, 지역사회 공헌, 인적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 개최, 구미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불산 누출 사고 당시 1천만 원 성금 전달, 구미학숙 격려 방문,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10만인 서명운동 전개,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굵직한 활동들이 그 발자취를 보여준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구미와 관련된 지역 지명과 회원들의 명단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우회원들의 소속감을 높였다.

김 회장은 “70년사를 통해 구미인들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세대 간 소통의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재경구미시향우회는 앞으로도 구미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구미시향우회는 1950년대 구미 출신 인사들이 서울에 모여 결성한 단체로, 향우 간 친목 도모와 고향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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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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