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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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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언어치료과와 반려동물케어과가 융합과정으로 동물매개 언어재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두 학과는 동물매개 언어재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나노 디그리(Nano Degree) 과정’(소단위의 융합교육과정)을 이번 학기(3월부터 6월까지)에 운영하고 있다.
동물을 매개로 활용해 언어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식을 배양하기 위해서다.
동물들과 교감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감과 집중력 향상 이로 인한 언어발달 등을 배우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언어치료과에서는 '의사소통개론', 반려동물케어과에서는 '동물매개언어치료' 과목을 개설했으며, 언어치료과 학생 15명, 반려동물케어과 학생 28명 등 총 43명이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교육과정을 받으면 동물매개 언어재활 전문가 이수증을 취득할 수 있다.
반려동물케어과는 이수증을 받는데 그치지 않고, 민간자격증인 ‘반려동물매개교육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환 총장은 “현대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소통능력,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융합교육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구미대는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융복합 과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