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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지역위원회 제공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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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갑·을지역위원회가 6.3 대선 승리를 다짐하는 당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구미시갑지역위원회(위원장 김철호)와 구미시을지역위원회(위원장 이지연)는 각각 2일과 3일 정당선거사무소에서 이영수 경북도당 위원장과 장세용 전 구미시장, 권오을·김현권 전 국회의원 등 당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압도적인 대선 승리로 내란과 퇴행의 구시대를 청산하고, 국민주권과 희망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것"이라며 "특히, 내란을 거부하고 민주 헌정을 지키려는 대한 국민의 총의를 모아 이곳 구미에서, 경북에서 반드시 대선 승리의 깃발을 움켜쥘 것이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