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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사의 안이한 대응이 집단민원 초래

박용기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4일
안전진단 보수 업체 수리요구,제때 수용했더라면
ⓒ 경북문화신문

 


 


 


구미역사의 안이한 대응이 4대의 에스컬레이터 중 3대가 미작동되는 결과를 초래하면서 지역주민과 이용객들로부터 집단반발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철도공사 대구권 관리단은 구미역사를 개통하면서 안전진단보수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했고, 이 업체는 매월 구미역사의 에스컬레이터의 안전진단을 해 왔다. 특히 이 업체는 구미역사가 9월 20일 4대의 에스컬레이터 중 3대에 대한 작동 중지 조치를 내리기 이전부터 에스컬레이터 작동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서둘러 수리를 하도록 요구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구미역사는 업체의 요구에 대해 안전문제의 가능성만을 놓고, 에스컬레이터 작동을 중지할 수 없다는 이유를 내세워 수리요구를 거절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8월말 해당업체가 사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더 이상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책임을 질수 없다며 강력한 입장을 표명한 후에야 역사측은 9월 20일 작동을 중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구미역사의 뒷북치는 대응으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온 지역주민들과 구미여중생, 이용객들은 수리가 끝나는 11월말까지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구미시의회 김재상 의원 등 이용객들은 "어떻게 세 대의 에스컬레이터가 동시에 작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장이 발생했겠느냐"며 "안전진단 보수업체의 진단 결과를 조기에 받아들였다면 사태가 이처럼 확산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남통동 주민들은 "역사 신설을 위해 원평동- 남통동을 잇는 기존의 육교를 철거하면서 주민들이 심한 불편을 겪어 왔다"고 지적하고 "하지만 4대의 에스컬레이터가 모두 작동될 당시에는 그나마 주민들이 육교 대용으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서 불편이 덜했지만, 3대의 에스컬레이터가 미작동되면서 주민과 학생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고 구미역사의 대응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남통동 주민들은 또 " 역사 신설 후 철거된 기존 육교를 다시 건립해 주겠다는 당초 약속을 철도공사는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구미역사 측은 " 공기업 특성상 고장 날 우려가 있다는 가능성만을 놓고 에스컬레이터 수리를 위해 작동을 중지할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역사측은 또 " 11월말을 수리 완료 시점으로 보고 있지만, 보수 완료 일정을 앞당겨 줄 것을 대구권 관리단에 독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역주민과 이용객들은 ":안전진단 보수업체의 수리요구를 조기에 받아들였다면, 에스컬레이터 대부분이 미작동되는 상황은 막을수 있었다"며 역사측의 미온적인 대응을 비판했다.


한편 안전진단 보수 업체에 따르면 에스컬레이터 수리비는 1억6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거쳐야 한다.


<박용기 기자>


 


 


 



박용기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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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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