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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협약 선정, 총 400억 규모로 서부권역 개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3일
농식품부 ‘2차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
2026년부터 5년간, 생활SOC 개발에 중점
↑↑ 상주시청 전경(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차 농촌협약 공모’에 최종 선정돼 서부권역 농촌 재생활성화사업를 추진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소멸 위기와 난개발에 대응하고 농촌 재생과 활성화를 통해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상주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1차 농촌협약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번 2차 농촌협약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대규모 재정지원을 연속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상주시 농촌개발과에 따르면 1차 농촌협약은 총 40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다. 국비는 280억원에 지방비 120억원이다.

상주시는 내년에 농식품부와 체결할 2차 농촌협약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국비와 지방비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차 농촌협약에서는 서부권역(화서면, 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북면, 화남면)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1차 농촌협약 대상지는 동북부권이었다. 따라서 이번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된 남부권의 생활서비스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중심지에서 배후마을로 생활SOC를 확산하는 구조로 계획됐다.

노후화된 운영시설 리모델링, 복합행정 복지거점 조성 등 8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촌 고유의 가치 회복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2차 농촌협약 선정은 상주 농촌의 미래를 새롭게 계획하는 매우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농촌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 상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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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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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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