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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니어클럽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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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니어클럽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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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니어클럽이 지난 10일 구미시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박비주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르신 효(孝)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효잔치는 박비주와 좋은사람들의 후원과 봉사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지역 및 농촌지역의 돌봄마을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나눔과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56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떡과 과일 등의 간식을 대접하고 지역사회의 재능기부로 장구, 난타공연, 지역가수 초청 무대가 흥을 더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찹여한 장기자랑과 노래 공연으로 현장은 3시간 내내 웃음과 박수로 가득했다.
박비주와 좋은사람들(회장 박비주)은 10년 넘게 구미시니어클럽 사랑방을 통해 꾸준한 후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역 내 어르신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구미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비주와 좋은사람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돌봄 활동과 정서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작지만 따뜻한 정성과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