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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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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5일 하이엠케이가 구미 국가산업3단지(3공단3로 257)에 친환경 전기차(EV)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LS전선 구본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하이엠케이 조정우 대표이사 및 회사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이엠케이는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EV차량의 생산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자 LS머트리얼즈와 오스트리아의 알루미늄 압출 회사인 HAI(Hammerer Aluminium Industries Gmbh)가 합작해 2023년 7월 설립됐다. 지난 2024년 1월 경북도·구미시와 총 750억 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하고 구미 공장 설립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준공된 구미공장에서는 전기차(EV)용 고강도 알루미늄소재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제품은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주요 생산 제품은 전기차의 핵심 알루미늄 구조물인 EV Side Sill, BPC Profile, Crash Box 등으로, 이는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모델이 요구하는 압출재 품질에 대응 할 수 있는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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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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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하이엠케이㈜ 구미공장 준공식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향후 하이엠케이가 친환경 EV차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