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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식품 무역사절단’ 싱가포르 파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9일
아세안 시장 진출 본격화
↑↑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 미팅(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파견은 글로벌 시장 진출이 유망한 구미 농식품의 수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싱가포르는 동남아 유일의 선진국이자 물류·금융·무역 중심지로서 K-푸드 열풍과 함께 동남아 진출의 전략적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역사절단에는 KOTRA 시장성 조사를 통해 선정된 7개 지역 농식품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올곧(냉동김밥) △낭만연구소(쭈꾸미) △멜로온(멜론빵) △토끼밀(떡볶이) △밀앤밀(빵) △이티당충전소(마카롱) △선산주조(막걸리) 총 7곳이다. 

이들 기업은 수출상담회, B2B 유통채널 미팅, 벤더 연계 활동 등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 활발한 비즈니스를 전개했다.

시는 지역 농식품 브랜드인 'G-FOOD(Gumi Food)'를 전면에 내세워 ‘세계가 주목하는 K푸드의 또 다른 이름, G푸드’라는 슬로건 아래 현지 시장을 공략했다. 이를 통해 구미 농식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구미시는 농식품 해외 진출을 위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총 6억3,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농식품 무역사절단 파견(1억5,000만 원) △국외 판촉 지원(7,000만 원) △브랜드 경쟁력 제고(6,000만 원) △수출 농식품 안전성 지원(2억3,600만 원) △대표 가공식품 개발 연구(1억 원) 등이 포함돼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싱가포르 파견을 계기로 구미 농식품의 경쟁력이 아세안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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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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