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사)한국전례원구미지역원(원장 박은호)는 지난 2일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전통문화특강 및 의례시연 행사를 열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전례원구미지역원이 주관한 이번 특강 및 시연행사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 정재걸 박사의 ‘전통 가정 교육을 다시 생각한다’ 특강, 3부 전통의례시연(금혼식)순으로 진행 됐다.
김재상 구미시의원을 비롯한 참석 시민 200여명은 대구교육대학 교육학과 정재걸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학교와 학원에서 종일을 보내는 우리 자녀들의 사라져 가는 가정교육의 중요성과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3의 인생을 새 출발하는 새로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며 노년을 즐기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전통의례시연(금혼식)’에서는 실제 혼인 50주년을 맞이한 부부가 시연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박은호 원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부부가 혼인 50주년, 60주년, 70주년 이상 해로(偕老)하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올바른 가정교육을 통해 효사상이 함께 확산되어 가도록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