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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낭만야시장 열기 인동시장으로 이어간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3일
23일부터 개장... EDM·패션쇼 등 기대
새마을중앙시장 10만 4천여 명 방문, 매출 1억4천만 원
↑↑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야시장 풍경(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새마을중앙시장 야시장의 열기를 인동시장으로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8일간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열린 '달달한 낭만야시장'아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새마을중앙시장 야시장은 KT 모바일 테이터 추산 총 10만 4,000여 명이 방문하고, 먹거리 매대의 셀러 매출은 약 1억 4,000만 원을 기록했다.

먹거리 매대 21대, 프리마켓 10대가 운영됐으며, 특히 시민 대표 간식인 삼겹김치말이, 닭꼬치, 큐브스테이크, 육전 등 메뉴가 인기를 끌었다. 또 클래식, 성악, 마술, 번개경매 등의 공연 및 행사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도토리 캐리커처, 레트로사진관 등 체험형 콘텐츠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야시장을 방문한 김모(38) 씨는 “아이와 함께 왔는데 체험부스도 많고 분위기도 밝아 토요일마다 꼭 오게 됐다. 야시장 덕분에 주말이 더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먹거리 매대 셀러로 참여한 김모(63) 씨는 “준비는 힘들었지만 시민 반응이 좋아 보람 있었고, 매출도 기대 이상이었다.”며 “다음 인동시장 야시장에서도 이 인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새마을중앙시장 야시장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23일과 24일, 27일부터 31일까지 총 7일간 인동시장에서 진행된다.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EDM파티, 시니어 패션쇼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야시장 개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문화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인동시장 야시장도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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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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