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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육상 스타들, 대회 각오 밝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7일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경기장 준비부터 문화행사까지 종합 소개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아시아 육상 스타들과 언론이 만나는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아시아육상연맹(AA)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언론인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출전 선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달란 알 하마드 아시아육상연맹 회장, 김장호 구미시장,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경기 운영, 시설, 안전, 교통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이 소개됐다.

구미시는 경기장 시설부터 의료 대응, 교통 편의까지 빈틈없이 준비를 마쳤으며, 아시안 푸드 페스타와 낭만 야시장(인동시장)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순서는 아시아 육상을 대표하는 6인의 메달리스트 인터뷰였다. 높이뛰기의 우상혁(대한민국), 장대높이뛰기의 오비에나(필리핀), 창던지기의 아르샤드(파키스탄), 포환던지기의 송지아위안(중국), 원반던지기의 펑빈(중국), 3000m 장애물의 노라 제루토(카자흐스탄)가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선수들은 “구미에서의 훈련 환경과 환대에 만족한다”며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장호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육상 축제로 구미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육상의 도전과 희망, 구미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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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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