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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경북협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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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가 지난 4월 열린 LG주부배구대회(LG WVL) 31주년 기념 굿즈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구미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LG가전제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LG자매사 임직원 봉사단체인 LG두드림봉사단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구미지역 푸드트럭 협동조합 ‘모디라’도 수익금 일부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위기 청소년에게 임시 주거와 상담, 자립 지원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과 가전제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LG의 기부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하경윤 LG두드림봉사단 단장은 “31주년 LG WVL 굿즈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경북협의회는 올해로 31회째 개최하는 LG WVL외에도 다양한 지역사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