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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육상경기 연계 `아시안 푸드 페스타`...첫날부터 미식 열풍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9일
아시아 4개국 음식·로컬 맛집·전통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
매출 약 4,930만 원
5월 31일까지 운영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27일 개막한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연계해 구미복합스포츠센터 주차장에서는 '아시안 푸드 페스타’가 함께 열리고 있다. 

음식과 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미식 축제인 페스타에는 일본, 태국, 베트남, 터키 등 4개국 아시아 국가의 음식을 선보이는 5개의 음식점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과 터키 부스는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현지의 맛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로컬맛집존 20곳, 구미 식품기업이 참여한 G-푸드마켓 및 푸드트럭까지 총 37곳이 운영,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특히 구미 대표 수제맥주 ‘구미당김라거’는 준비해온 생맥주 500ml 800여 잔이 전량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고, 로컬맛집존 4번 부스에 참여한 ‘옛날통닭송정점’은 대형 가마솥으로 통닭을 연달아 튀기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하루 동안 200마리를 판매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오징어게임’ 콘셉트로 구성된 서바이벌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달고나뽑기 등 한국 전통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환호하고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등 축제의 국제적인 매력을 더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어우러지며 개막일 하루 동안의 총 매출은 약 4,930만 원에 달했다. 

축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8시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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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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