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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호국 보훈의 달`을 맞으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04일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
↑↑ 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
ⓒ 경북문화신문
6월은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특히, 6월 6일 현충일은 그 숭고한 뜻을 다시금 되새기며, 그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혀지지 않도록 추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누군가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쟁의 참화를 온몸으로 막아낸 참전용사들, 조국을 위해 헌신한 유가족들의 눈물은 대한민국의 뿌리이며,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가장 값진 유산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점점 잊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사회는 이제 그 고마움을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을 국가와 사회가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이 곧 자부심이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청소년들에게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제대로 알리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계승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그들의 삶이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는 것, 그것이 곧 나라를 지키는 일이다”라는 말처럼, 보훈은 과거의 기억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잇는 다리입니다. 올 6월, 단 한 번이라도 현충시설을 찾고, 태극기를 달며, 추념의 마음을 가진다면, 그것이 바로 '호국보훈의 달' 대한민국 국민의 도리가 될 것입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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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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