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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낙호 김천시장이 아포읍에서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있다.(김천시 제공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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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포읍 간담회(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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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이달 4일부터 23일까지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소통·공감 간담회를 연다.
순회 간담회는 당초 배낙호 시장 취임 직후 추진될 예정이었지만 공직선거법상 대통령 선거 기간 중 읍면동 순회가 제한됨에 따라 선거가 종료된 이후인 4일 아포읍과 감문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간담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배낙호 시장의 제1호 공약에 따라 각 읍면동 기관·단체 대표 등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4일 열린 아포읍 간담회에서 배낙호 시장은 2025년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건의된 주요 사항은 은림리 하군마을 마을회관 건립과 마을표지판 5개소 신규 설치, 방치 슬레이트 철거, 태촌1리 안마마을 도로 확장 포장 등이다.
김천시는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사업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