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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북무용제 `스튜디오 맵` 무용단 최우수상...경북 대표로 전국무용제 출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0일
↑↑ 최우수상 수상한 스튜디오 맵 무용단의 공연(대한무용협회 경북도지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의 무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36회 경북무용제가 8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대한무용협회 경북도지회(지회장 김지은)가 주관한 이번 경연은 오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제34회 전국무용제 예선전을 겸해 지역을 대표할 우수한 팀을 선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경연에는 경북지역의 무용인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신청한 팀들 중 1차 서류심사에서 선발된 4개팀이 실력을 겨뤄 스튜디오 맵 무용단이 ‘시간의 진동’으로 최우수상과 최우수연기자상을 차지하며 전국무용제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스튜디오 맵은 ‘시간’이라는 비가시적 개념을 ‘울림’이라는 감각적 체험으로 치환해 우리 몸과 감정에 어떻게 기억되고 그 흔적을 남기는지를 춤사위로 표현했다. 

심사를 맡은 변인숙 영남대 교수와 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 이혜란 한문화 아트비전 대표는 심사평을 통해 "현대무용 특유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안무와 섬세한 연출이 돋보였고, 무용수들이 기량 또한 매우 뛰어나 지역을 넘어 서울 유수의 무용단 무용수들에 필적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 우수연기자상은 현무용단의 박소현, 진무용단 김현진, 쇼타임프로젝트의 김민주씨가 차지했다.

초청공연으로 백년욱 춤 보존회가 인간 삶의 희로애락을 수건에 담아 다양한 춤사위로 표현, 구성한 수건춤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수건춤은 하규일-정소산-백년욱을 전승 계보로 대구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춤이다. 또 무아무용단이 전남 지도 지역에서 양손에 체를 쥐고 추는 진도북춤을 특별공연으로 펼쳤다.

김지은 지회장은 "경북예술제를 통해 지역의 뛰어난 예술 인재들이 전국무용제에 출전해 경북의 예술적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북무용제가 지역 최고의 무용축제로 자리매김하고 대통령상 수상을 목표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무용협회 경북도지회는 예산과 지역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전국무용제 본선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뤄 2023년 모범지회상과 2024년 동상을 수상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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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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