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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정상회의’ 인프라, 9월 중순까지 완공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3일
미디어센터 20%, 전시장 15%, 만찬장 5% 공정률
↑↑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APEC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한 인프라를 9월 중순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현재 대부분 인프라 시설이 공사 중이며 주요 시설 공정률은 미디어센터 20%, 전시장 15%, 만찬장 5% 수준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APEC 준비상황을 설명하며 “현재 정상회의장 준비 등 인프라 구축과 경제·문화 APEC을 위한 콘텐츠 개발, 시민 APEC 완성을 위한 참여 확대 등 지방 차원에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 출범한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140일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화백컨벤션센터(HICO)에 한국적인 미를 토대로 첨단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회의 환경을 갖춘 정상회의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면 리모델링과 첨단 LED 영상 및 음향 장비 설치 등으로 품격 있는 회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달부터 9월까지 정상회의장을 조성해 시운전한다는 방침이다.

HICO 야외부지에 건립하는 국제 미디어센터는 최적의 취재환경과 K-푸드, K-의료, K-컬처 등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만들 방침이다.

경주 국립박물관 중앙 마당에 조성되는 만찬장은 부지선정이 늦어졌지만 현재 시·발굴 공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부지 정지 작업 중이다. 다른 시설과 마찬가지로 9월 중순에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만찬장 모습을 갖출 계획이다. 최고급 객실(PRS)은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 개보수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직접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 대통령은 취임 4개월여 만에 열리는 첫 대규모 외교 무대인 만큼 우리나라의 정상외교를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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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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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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