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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니어 의사 활용해 지역 의료 인력난 해소 나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6일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 선정
7곳 의료기관 16명 채용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추진하는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거점공공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등 7개 소에 근무할 시니어 의사 16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만 60세 이상 경력 의사에게 월 1,000만 원씩 6개월간 채용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니어 의사 배치 의료기관은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울진군의료원, 상주적십자병원, 영주적십자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총 7곳으로, 해당 기관들은 신규 채용 또는 기존 채용된 시니어 의사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니어 의사는 대학병원 10년 이상 또는 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재직했거나 20년 이상 일반병원급 이하 임상 경력을 가진 전문의들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의료인력이다.

특히, 대학병원, 종합병원급 수련병원 등에서 혁신적인 의료 기술과 경험을 쌓은 베테랑 의사들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젊은 의사들에게는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사업’, ‘지역거점공공병원 파견의료인력 인건비 지원사업’ 등 연간 25개 약 635억 규모의 공공보건의료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의료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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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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