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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골공원 물놀이장(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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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구미시가 도심 속 물놀이장을 앞당겨 가동한다.
시는 물놀이장 6곳을 오는 21일부터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산동물빛공원(2곳),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산림공원, 봉곡다봉공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시는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소독, 청소를 병행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산동 물빛공원과 사곡 물꽃공원 등 2곳의 신규 물놀이장이 눈길을 끝다. 이들 시설은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돼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조성됐다.
산동 물빛공원은 기존 물놀이장 인근 부지를 확장해 부족했던 놀이 공간을 보완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테마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사곡 물꽃공원은 신규 물놀이장과 함께 놀이터 정비를 병행해 조합놀이대·물놀이대·그네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 어린이 중심의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