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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특성화고 청년 창업스쿨 발대식 가져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2일
2025년 지역 고교인재 비즈쿨 프로젝트
창의적 사고와 실질적인 창업 역량 배양
↑↑ 경북도가 지난 21일 ‘2025 지역 고교인재 비즈쿨 프로젝트’ 혁신창업스쿨 발대식을 가졌다.(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지난 21일 경북지역 고교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2025 지역 고교인재 비즈쿨 프로젝트’ 혁신창업스쿨 발대식을 경북테크노파크 본부동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4개 특성화고(경주공업고, 경주여자정보고, 구미여자상업고, 한국미래산업고) 학생 69명과 만 29세 이하 경북 청년 10명, 담당교사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 고교인재 비즈쿨 프로젝트’는 도내 특성화고 및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아이디어 도출, 시장분석 등 기초 창업교육부터 디지털 마케팅, 투자유치 전략 등 실습형 심화교육까지 혁신창업스쿨을 운영하고 더 나아가 도내 스타트업과의 매칭으로 일경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발대식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운영 일정을 공유했다. 또한 참여자와 운영사 간의 유대감 형성을 통해 보다 몰입도 높은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기초 창업교육에서는 ▲기업가정신과 혁신 마인드셋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기획 ▲창업아이템의 타겟 시장 분석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를 고취했다.

이정아 교사(경주여자정보고)는 “기술 중심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번 창업교육은 배운 기술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훈련”이라며, “창업이 단순한 사업 수단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임을 인식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9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기초 및 심화 창업교육, 1박 2일 실습 중심 G-Biz 워크숍(2회), 성과보고회 및 사업계획 피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후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에 대해 실습형 일경험 프로젝트 및 인턴십도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교육과 인턴십 간 실질적 연계를 확보하고,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제 창업·취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혁신창업스쿨은 지역 특성화고 인재들이 창의적 사고와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발돋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미래 유망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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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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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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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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