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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석 상주시장이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에서 상주의 전통 명주와 한복 문화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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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전남 완도군에서 개최된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13개국의 슬로시티 시장과 대표단 1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슬로시티 인증도시 발표 ▲국가별 슬로시티 동향 보고 ▲슬로시티 네트워크 및 주제 발표 등 국제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상주시는 국내 15개 슬로시티에 중 하나다. 이번 총회에서 슬로시티 회원도시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전통 명주와 한복 문화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상주시의 경북 잠사곤충사업장과 한국한복진흥원을 소개하고, 양잠산업과 한복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주시와 함께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상주시는 이번 총회에서 공유된 슬로시티 우수정책 사례를 참고하여, 오는 10월 함창명주테마파크에서 개최될 ‘2025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에 다양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강영석 시장은“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국제 슬로시티의 다양한 정책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슬로시티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